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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념과의 공존
작성자 : 관리자 날 짜 : 2017-11-17 13:31:00 조회 : 1605
   친구 이관홍 시인의 시 소개 (6)


  신념과의

  그것과의 공존은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았다
  나에게의 관습이되고
  떠나지 않을 바람처럼
  그곳에 멈추어졌다
  옷차림은 한결같았고
  식사는 달콤하며
  미소들을 즐거워했다
  그것을 가졌는지 알지못했고
  나에게 그들이 전부였으며
  멈추지 않는 샘물과
  어린아이의 눈망울보다
  나를 지배하고 이해하였다
  보이지 않는것은 믿지 않았고
  미래에의 약속은
  저만치에 버려둔지 오래이며
  갈수 있는 곳은 이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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